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이민법 칼럼] 영주권 문호와 신분조정

지역뉴스 | 사설 | 2024-09-16 08:48:11

이민법 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경희 변호사  

 

2024년 10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었다. 10월은 2025년 회계연도의 영주권 쿼터가 풀리는 첫 달이다. 예상대로 영주권 문호에 진전이 있다. 10월 영주권 문호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정리하였다.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이나 숙련직이 많이 진전되었는데

▲그렇다. 3순위 전문직이나 숙련직의 서류접수 가능일자가 2년 이상 진전되었다. 또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비자발급 가능일자 역시 2년 정도 진전되었다. 따라서 그동안 신분조정 (I-485)을 신청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서둘러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비자발급 가능일자가 열리지 않아 영주권을 받지 못한 고객들도 10월 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이민청원(I-140)이 심사 중인데 급행수속으로 바꿔야 하는지

▲비자발급 가능일자가 열려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된 경우에는 일반수속 중인 이민청원(I-140)을 급행수속으로 바꾸는 게 좋다. 이민청원이 승인되어야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서류접수 가능일자가 열려 신분조정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문호가 진전되는 추이를 보면서 급행수속으로 전환하는게 현명하다.

 

-신분조정(I-485)이 들어가면 학교를 그만둬도 되는지

▲이민국에 신분조정 서류가 들어가면 현재 가지고 있는 비이민비자 신분이 없어지더라도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다. 즉, 학생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학교를 계속 다니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현재 가진 비이민비자 신분이 없어진 상태에서 결국 영주권을 받지 못하게 되면 신분을 잃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비이민비자 신분을 유지하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담당 변호사와 상의해야 한다.

 

-신분조정(I-485)이 들어가면 왜 좋은지

▲영주권을 취득하기 전에 노동카드와 여행허가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5년간 유효한 카드를 받는다. 따라서 소셜번호도 신청할 수 있고 취업과 해외여행도 가능하다.

 

-비숙련직 영주권 문호는 진전이 없는데

▲3순위 비숙련직으로 영주권을 신청한 경우에는 비자발급 가능일자가 진전이 없다. 앞으로도 문호가 진전될지는 미지수이다. 처음에 취업이민을 숙련직으로 신청할 수 있었는데 사정상 비숙련직으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 현재 영주권 문호를 고려해볼 때 다시 숙련직으로 취업이민을 재신청하는 것이 더 빠를 수 있다.

 

-서류접수 가능일자가 열리면 곧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니다. 서류접수 가능일자가 열려 신분조정(I-485) 서류를 제출하더라도 비자발급 가능일자가 열리지 않으면 영주권을 받을 수 없다. 서류접수 가능일자는 신분조정이나 국무부 서류 (DS-260)을 제출할 수 있는 날짜이다. 반면, 비자발급 가능일자는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거나 미국 밖에서 이민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는 날짜이다. 이 문호까지 열려야 한다.

 

-너무 오래 기다려서 한국에서 마무리하고 싶은데

▲영주권 수속이 너무 오래 걸려 한국으로 돌아가는 고객들이 있다. 이 경우에도 회사가 협조를 해주면 이민국의 영주권 수속을 국무부 수속을 통해 미대사관에서 이민비자를 받아 입국할 수 있다. 즉,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영주권 수속이 끝나는 게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마무리하려면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미국 내 영주권 신청 막힌다?”

케빈 김 법무사 USCIS 신분조정(AOS) 정책 변화와 현실적인 대응 전략 미국 이민국(USCIS)이 지난 5월 22일 발표한 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AO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