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은 한민족의 최대 명절 한가위 추석이다. 미주 한인들은 추석에도 정상 근무를 해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지만 한국의 부모나 친지에 안부라도 묻고 기족들과 함께 잠시 송편을 들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추석을 앞두고 스와니 종로떡집에서 판매할 송편을 포장하느라 분주하다. 박요셉 기자
추석, 송편
오는 17일은 한민족의 최대 명절 한가위 추석이다. 미주 한인들은 추석에도 정상 근무를 해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지만 한국의 부모나 친지에 안부라도 묻고 기족들과 함께 잠시 송편을 들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추석을 앞두고 스와니 종로떡집에서 판매할 송편을 포장하느라 분주하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