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전북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 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본 특판전은 9월 13일부터 26 일까지 조지아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4남매 시골 청국장부터 초록수담 섬진강 다슬기 맑은국, 다해식품 새우추젓 등 까다롭게 엄선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 매장으로 하면 된다.
도라빌점(770- 986-2300), 둘루스점(678-543-4000), 존스크릭점(678-317-0240), 리버데일점(678-435-0909), 스와니점(770-932-9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