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12일부터 허리케인 ‘프랜신’ 영향권

지역뉴스 | | 2024-09-11 11:15:44

허리케인, 프랜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돌풍 동반 비 예상··· 기상경보 발령 

루이지애나·미시시피 비상사태 선포 

 

멕시코만에서 발원한 허리케인 프랜신이 11일  오후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함으로써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도 12일과 13일에는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기상경보가 발령됐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현재 프랜신은 멕시코만에서 빠르게 루이지애나주 방향으로 이동 중이며 같은 날 오후에는 루이지애나 해안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랜신은 현재 카테코리 1등급이지만 해안 상륙 전에 2등급으로 세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보됐다. 하지만 상륙과 함께 세력은 약화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미시시피 강을 따라 내륙으로 이동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프랜신이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조지아 북부 지역은 프랜신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위치하게 돼 간접 영향권에 들게 되면서 비교적 강한 바람과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조지아 북부지역은 12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13일에는 시속30-35마일의 돌풍도 예상된다. 주된 비구름대가 12일부터 북상하면서 오전에는 가벼운 소나기, 오후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12일 저녁부터 밤 사이에는 비가 많이  내리면서 폭풍도 동반될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허리케인 프랜신으로 인해 루이지애나와 인근 미시시피주는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필립 기자>

 

카테코리 1등급 허리케인 프랜신이 12일에는 내륙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조지아 북부에도 기상경보가 발령됐다.<11얼라이브 뉴스 켑쳐>
카테코리 1등급 허리케인 프랜신이 12일에는 내륙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조지아 북부에도 기상경보가 발령됐다.<11얼라이브 뉴스 켑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