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교민들 류현진 경기 직접 본다

〈플로리다〉 낚시회 토너먼트에 참여하세요

올해 상반기 첫 낚시대회 토너먼트가 시작됐다. 낚시대회는 2- 3월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가질 예정이며, 지난 12일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장군호, 노아153호, 태권브이호 그리고 궁전호가 클리어워터 40마일 이내에서 대회를 치룬다.참가비는 매회 100달러이고, 수상자는 낚시용품을 상품으로 받게 되는데 1등은 500달러, 2등은 400달러, 3등은 300달러 상당의 낚시용품을 받는다.지난 12일 개최된 첫 대회에서는 노아호에서 박진아씨와 송임수씨가 각각 레드 구루퍼 25.5인치, 22.5인치를 잡았다. 다음날인 13일은 일

플로리다주 상수도시설 해킹당해 '유독물 오염'될 뻔

플로리다주의 수처리 시설이 해킹 공격을 당해 유독물질에 오염될 뻔한 위기에 처했던 것으로 밝혀졌다.로이터통신은 플로리다주 탬파시 인근 지역인 올즈마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수처리 시설이 지난 5일 유독물질에 의한 오염을 노린 해킹 공격에 노출됐다고 8일 보도했다.지역 보안관 밥 구알티에리에 따르면 해커는 수처리 시설 직원의 컴퓨터에 깔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원격 접속했다. 해당 직원은 컴퓨터에 다른 누군가가 접속했다는 팝업이 뜬 것을 확인한 뒤 외부인이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시스템을 원격으로 조정한다는 것을 알아챘

플로리다 총격에 수색영장 집행 FBI 요원 2명 사망·3명 부상

〈플로리다〉 플로리다 시니어 백신 접종률 30%

〈플로리다〉 플로리다 새로운 백신 예약 사이트 오픈

플로리다주에서 백신접종 시 현재 예약 사이트에서 등록하기가 쉽지 않아 많은 어려움들이 발생했다. 그 대책으로 새로운 백신접종 예약 사이트(www.myvaccine.fl.gov)가 오픈돼 쉽게 접종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등록은 예약 사이트로 접속해 카운티를 선택하고 이름, 이메일, 휴대폰 번호, 생년월일, 거주자 확인을 한 후 첫번째 백신인지 두번째 백신인지 선택하고, 우편번호를 기입하면 된다. 끝으로 연락받을 곳(전화, 문자 또는 이메일)을 체크하면 완료된다.한편 플로리다주의 CDR 예약 사이트(www.Patient

〈플로리다〉 플로리다 낚시회, ‘독도호’ 구입

플로리다주 "도쿄 올림픽, 대신 개최하겠다" IOC에 서한

성적 나빠 꾸지람하는 엄마 살해한 미국 10대에 45년형

은퇴 후 살기 가장 나쁜주 뉴저지‘1위’·뉴욕‘2위’오명

〈플로리다〉 140만명 이상 백신 접종, 확진자 감소 추세

〈플로리다〉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창단 첫 슈퍼보울 진출

〈플로리다〉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슈퍼보울 진출하나

〈플로리다〉 플로리다 낚시회 신년회 개최

비거주자 접종 허용한 플로리다에 '백신투어' 성행…당국 '골치'

〈플로리다〉 플로리다 백신 접종 시스템 엉망, 시니어들 불편

플로리다주 고령자 접종현장 혼선 극심…대상자 '분통'

〈플로리다〉 마이애미 평통 신년 시무식 개최

〈플로리다〉 민주평통, 낚시회 신년회 연다

플로리다 한인단체들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신년 모임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한다.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는 오는 9일 오후 12시30분 올랜드 아메라시아 뱅크(Amerasia Bank) 강당에서 신년시무식을 개최한다. 문의=813-714-8229.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도 오는 16일 오후6시 사리원 그릴에서 신년회로 모인다. 회비는 식비 20달러이며, 안건에는 2021년도 사업계획발표, 정관개정 승인, 구루퍼 토너먼트 시상, 2020회계보고 등이 있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 플로리다 전역 65세 이상 백신접종 시작

미 노인 백신 접종 현장…노숙 불사에 문의 폭주로 시스템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