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내 한인 인구 195만… 학력 아시안 2위

미주한인 | | 2023-06-16 09:48:46

미국내, 한인 인구, 195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센서스국 2017~21년 집계

중간연령 41세… 59% 대졸

미국내 한인 인구 195만… 학력 아시안 2위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는 총 194만5,880명(혼혈 포함)으로 미국 내 아시아계 인구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력은 인도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고, 한인들의 가구당 중간소득은 8만455달러, 가족당 중간소득은 10만1,243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방 센서스국이 15일 발표한 2017-2021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조사 결과를 아시아계 그룹별로 분석한 결과다. 

 

한인 인구는 아시아계 전체의 8.5%(혼혈 포함)를 차지했다. 이는 아시안 인구 중 다섯번째다.

한인들은 25세 이상 인구의 5명 중 3명 꼴인 59.3%가 대졸 이상 고등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인구의 76.3%가 대졸 이상 학력을 가진 인도계에 뒤이어 두 번째로 학력이 높은 그룹으로 집계됐다.

또 한인들의 중간 연령은 혼혈 포함 35.6세, 혼혈 제외의 경우 41.2세로 아시아계 그룹들 중 3번째로 높았다. 일본계의 경우 혼혈 제외 중간연령이 52.3세로 가장 높았다.

한편 ACS는 10년마다 시행하는 센서스 인구 전수조사와는 별도로 센서스국이 매년 실시하는 연례 표본조사다. 이번 분석에 이용된 자료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단위의 인구 현황을 종합 분석한 것으로 최근 나온 센서스 자료 중 가장 포괄적이고 방대한 자료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