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캐나다 최우수 영화상에 한인 감독 작품 '라이스보이 슬립스'

미주한인 | | 2023-03-10 09:19:50

캐나다 최우수 영화상에 한인 감독 작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밴쿠버 출신의 작가 겸 영화감독 앤서니 심[출처:토론토 한국일보]
밴쿠버 출신의 작가 겸 영화감독 앤서니 심[출처:토론토 한국일보]

지난해 캐나다 최우수 영화에 한인이 만든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Riceboy Sleeps)가 선정됐다.

10일 주최측인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TFCA) 홈페이지와 토론토 한국일보에 따르면, TFCA 회원들은 앤서니 심 감독의 작품 '라이스보이 슬립스'를 로저스 최우수 캐나다 영화상(Rogers Best Canadian Film Award)으로 선정했다.

이 영화의 주연 배우인 이든 황은 지난 6일(현지시간) 토론토 옴니 킹 에드워드 호텔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 참석해 심 감독을 대신해 트로피와 상금 10만달러를 받았다.

 

캐나다 통신사인 로저스가 후원하는 이 상은 캐나다 영화인에게 주는 가장 큰 상이다.

 

특히 다른 상들과는 달리 최우수 영화상은 갈라에서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TFCA는 영화 비평과 해설을 전문으로 하는 토론토 소재 언론인과 방송인들로 구성돼 있다.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1990년대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주한 싱글맘 소영(최승윤 분)과 아들 동현(이든 황)의 이야기로, 심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장편영화다.

한국과 캐나다 두 문화 사이에서 혼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캐나다 이주 한국인 미혼모의 이야기를 다뤄 '제2의 미나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과 밴쿠버에서 촬영됐고,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됐다.

심 감독은 이 영화로 지난 1월 미국 팜 스프링스 국제영화제에서 '젊은 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김병수 USC 제13대 총장USC 유학생의 아들에서 대학의 수장으로  김병수 USC 총장이 5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가진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USC의 미래를 이끌 비전을 설명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논란… 거액 배상 판결 항소심서 뒤집혔다

버지니아법원, 1심 파기 “원고 배상 입증 부족”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양로보건센터(adult daycare) 업체 간의 ‘직원 빼가기’ 소송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