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법 존 이 판사 항소법원 한인 세 번째

미주 한인사회에서 또 한 명의 연방 항소법원 판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3일 한인 1.5세 존 이(54·한국명 이지훈) 시카고 연방법원 판사를 제7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발탁하는 등 총 5명의 신임 연방판사를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이날 발표했다.
이 판사는 캘리포니아 제9 항소법원의 허버트 최(1916-2004·한국명 최영조) 판사와 루시 고(53·한국명 고혜란) 판사에 이어 세 번째로 연방 종신직 판사에 올랐으며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미주 한인 사상 세 번째 항소법원 판사가 된다.
백악관은 이 판사에 대해 “연방 상원의 인준을 통과하면 제7 연방항소법원 판사직에 오를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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