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의 40대 한인 남성이 매춘알선 및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됐다.
하워드카운티 경찰은 콜럼비아의 한 아파트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고 있던 47세의 신상국 씨(사진)를 프레드릭의 핑거보드 로드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신 씨는 하워드카운티 구치소에 보석금 없이 구금됐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콜럼비아 소재 어얼리 에이프럴 웨이의 아파트에서 성매매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들어가, 신 씨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기 위해 아파트를 임대한 장본인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신 씨의 프레드릭 자택과 콜럼비아의 아파트에서 1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포함해 총기와 탄창, 여러 대의 휴대폰, 은행 거래 내역서,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 및 USB 플래시 드라이브 등 증거물들을 발견했다.
수사 과정에서 형사들은 인신매매 피해자 한 명을 찾아 범죄피해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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