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칼리지 엑스포 이모 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는 안전이 최우선! 엑스포장에 들어가는 모든 이는 체온을 재고 손과 전신을 소독하고 입장했다. 이 소독살균 게이트는 스마트C게이트(대표 앤디 김)가 무료로 설치해 봉사했다.명문대 입시에 성공한 대학 재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왼쪽부터 조셉장(스탠포드), JJ최(조지아텍), 안당(조지아대), 에릭안(프린스턴), 존김(보스톤대).의대 진학하려면! 참가자들이 조희철 에모리 의대 교수의 의대 진학 설명회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에모리 의대 조희철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셰넬 고옌 조지아대 입학 부처장의 강의 모습.사진으로 보는 칼리지 엑스포 '이모 저모'조지아대 부스켄터키대 부스테네시대 부스앨라배마대 부스미육군 부스미해병대 부스안찬모 변호사의 로스클 진학준비 강의조이앤쥴리 파이낸스가 진행한 대학학자금 세미나.자원봉사에 나선 JJ에듀케이션 교사진과 학생들, 그리고 한국일보와 조이앤쥴리 파이낸스 직원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