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관련 왜곡된 내용이 담긴 한국사 교재를 낸 미국의 출판사가 오류를 인정했다.
이진희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 사학과 교수는 지난 8일 미국의 교재 전문 출판사인 코넬라 아카데믹 퍼플리싱이 역사적 사실과 다른 주장을 담아 출판한 교재 ‘동아시아에서 한국의 형성: 한국사’에 대한 수정 조치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일본계 미국 학자인 치즈코 앨런 하와이대학 국제연구 펠로십 담당자가 집필한 이 책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스스로 몸을 팔거나 가부장제에서 가장의 빚을 갚기 위해 선급금을 받고 2~3년간 매춘을 하겠다는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이 담겼다. 출판사 측은 문제가 고쳐질 때까지 같은 내용으로 교재가 인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image/291068/75_75.webp)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image/290832/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