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한 달도 안된 바비 크리스틴(Bobby Christine) 조지아 북부지방 연방검사장 대행이 1일 사임했다. 크리스틴은 지난달 초 갑자기 사임한 박병진 전 조지아 북부지방 연방검사장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연방검찰청에 의하면, 크리스틴은 현재 맡고 있는 조지아 남부 검사장직은 계속 유지할 것이고, 커트 얼스킨(Kurt Erskine) 연방 검사보가 조지아 북부 검사장 대행을 수행하게 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풀턴 카운티를 포함한 조지아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졌다고 주장했고, 박병진 전 검사장의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그곳에는 네버 트럼퍼(Never Trumper) 연방검사장이 있다”고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과의 통화가 있었다. 그 후 1월 4일 박병진 전 검사장은 사임을 발표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 자리에 크리스틴을 임명했다.
박병진 전 검사장은 갑작스런 사임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그는 현재 알스톤 앤 버드(Alston & Bird) 애틀랜타 사무소에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했다. 박선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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