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가 8일부터 팰팍 타운홀 앞에서 센서스 참여 독려 및 11월 대선 유권자 등 록 캠페인을 시작했다. 협의회는 1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팰팍 타운홀 앞에서 한인들의 센서스 작성 및 유권자 등록 을 돕는다. 협의회는 캠페인 첫날인 8일 한인 10여 가정의 센서스 참여를 도왔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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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가 8일부터 팰팍 타운홀 앞에서 센서스 참여 독려 및 11월 대선 유권자 등 록 캠페인을 시작했다. 협의회는 1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팰팍 타운홀 앞에서 한인들의 센서스 작성 및 유권자 등록 을 돕는다. 협의회는 캠페인 첫날인 8일 한인 10여 가정의 센서스 참여를 도왔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