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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연 음식점, 조지아 최고 바비큐식당에 선정"

미주한인 | | 2020-09-09 1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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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아 멈추어다오'로 인기를 얻었던 가수 이지연이 미국에서 운영하는 음식점이 요식업 전문지로부터 '조지아주 최고 바비큐 식당'에 선정됐다.

9일 '푸드 앤 와인' 매거진(www.foodandwine.com)에 따르면 이 씨의 음식점 '에어룸 마켓 바비큐'는 '미국 주별 최고의 바비큐 식당'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해 소개됐다.

이 잡지는 "이 씨와 남편 코디 테일러가 10여년 전 애틀랜타 북서쪽 컴벌랜드에 이 식당을 열었고, '한국식 매운 돼지고기 샌드위치'는 이 도시의 상징적인 샌드위치 중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문지른 돼지고기를 히코리나무와 떡갈나무에 걸쳐 훈제한 후 아삭아삭한 김치 피클과 함께 바삭바삭한 감자빵에 곁들여 낸다.

1987년 가수로 데뷔한 그는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끌다가 은퇴한 뒤 미국으로 이민했다.

<연합뉴스>

"가수 이지연 음식점, 조지아 최고 바비큐식당에 선정"
애틀랜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가수 이지연[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수 이지연 음식점, 조지아 최고 바비큐식당에 선정"
이지연 씨 운영 '에어룸 마켓 바비큐'에서 만든 요리[출처:푸드 앤 와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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