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에서 대사관 예산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본보 1월 17일자 보도)된 주미 한국대사관 행정직원이 해고됐다.
주미 대사관은 의료보험 관리 계좌 예산 횡령이 적발된 것과 관련해 행정직원 1명을 해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사관은 이날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한 조치사항 보도자료에서 감사원이 작년 감사 때 2013~2014년 행정직원의 해당 예산 횡령을 적발하고 징계를 요구해 지난 3일 해고 조치했다고 말했다.
대사관은 또 친전 등 비밀문서 관리에 대한 감사원의 부적정성 지적과 관련해 작년 8월 내규를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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