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애가라 폭포 국경에서 과거 강제 추방됐던 한국인 여성이 밀입국을 시도하다 체포됐다.
연방법원 뉴욕서부지법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박(64)모씨는 지난 11월19일 캐나다에서 나이애가라 레인보우 다리를 걸어서 미국 국경 입국대를 통과하려다 연방세관국경수비대(CBP) 요원에 의해 붙잡혔다.
박씨는 CBP요원에게 과거 자신이 추방됐을 당시와 다른 이름이 적힌 한국 여권을 제시하며 미국에 입국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CBP 지문검사 결과 박씨가 2012년 우편사기, 세금보고 미신고, 은행사기 공모 등의 혐의로 체포된 뒤 중범죄를 선고받고 2013년 8월13일 한국으로 추방된 전력이 있었다.
<조진우 기자>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image/291068/75_75.webp)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image/290832/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