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팰팍타운 위안부 기림비 건립 9주년 기념식

미주한인 | | 2019-10-23 17:17:01

팩팍타운,위안부,기림비,9주년,기념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건립 9주년 기념식을 열고 위안부 이슈를 통한 인권 교육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21일 팰팍 공립도서관 옆에 세워진 기림비 앞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팰팍 크리스 정 시장과 이종철/앤디 민 시의원, 수잔 쿠마 도서관장 등을 비롯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백영현 1492그린클럽 대표 등이 참석해 팰팍 기림비 건립 9주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위안부 이슈를 통한 인권 교육의 방향에 대해 밝혔다.

크리스 정 시장은 “팰팍 위안부 기림비는 전 세계 최초로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라며 “내년 건립 10주년을 앞두고 기림비 주변에 기림비의 의미와 위안부 이슈를 설명하는 안내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나 기림비 주변을 오가는 이들이 정작 기림비가 왜 세워졌고 어떠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기림비 안내판을 설치하면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정 시장은 현재 기림비 옆에 설치돼 있는 벤치를 없애고 두 개의 의자를 새롭게 설치할 계획도 밝혔다. 이는 후손들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 피해자들을 잊지 않고 함께 있다는 의미를 상징하게 된다.

이종철 시의원도 “팰팍의 기림비가 지니는 상징성이 대단하다. 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팰팍타운 위안부 기림비 건립 9주년 기념식
21일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 건립 9주년 기념식에서 앤디 민(왼쪽부터) 팰팍 시의원, 수잔 쿠마 팰팍 도서관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크리스 정 팰팍 시장, 백영현 1492그린클럽 대표, 이종철 팰팍 시의원이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