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종 대학생 “난생 처음 붓글씨 써봐요”미주한인 | | 2019-10-12 18:18:12붓글씨,타인종,한국문화원글자작게글자크게LA 한국문화원이 지난 9일 한글날 및 캘리포니아 주 한글날 제정을 기념해 ‘한글 서예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칼스테이트 LA와 샌타모니카 칼리지에 재학하는 학생 19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학생들이 붓을 들고 자신의 이름과 가훈 등을 한글로 써보고 있다. 댓글 0개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댓글 저장하기'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51)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박찬호의 야구계 지인에 따르면, LA 시내 고급 주택지인 베벌리힐스에 있는“상상못한 영광… 한미 가교·한인사회 위해 일할 것”한인 연방의원 공식 취임앤디 김·영 김·데이브 민가족들과 함께 취임선서“아메리칸 드림 상징” 앤디 김(왼쪽부터) 연방상원의원이 지난 3일 취임 선서식에서 휠체어에 탄 부친 김정한씨권도형 뉴욕법원 출두 “유죄 확정시 130년형”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씨가 받는 범죄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고 형량이 130년에 달할 전망이다. 연방 법무부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권씨의한인 가정폭력 살인 ‘비극’50대 한인남성 둔기로80대 한인노인 폭행해양로병원서 결국 숨져 가족으로 추정되는 50대 한인 남성이 80대 한인 남성을 둔기로 폭행해 그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나 검사인데”… 주미대사관 사칭 사기 기승한인 대상 ‘보이스 피싱’발신자 조작해 자칫 속아대사관측“주의해야”경고 뉴저지주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얼마 전 주미대사관의 사무관이라며 전화를 걸어온 사기범에게 하마터면15세 한인 소녀 실종 LA셰리프국 공개수색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10대 한인 청소년이 실종돼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이 주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은 26일 특별 공지를 통해 15세의SMG-어센드 파트너스, 감사와 나눔 ‘감동 라운딩’서울메디칼그룹 자선 골프대회 통해 ‘푸른 초장의집’ 가정폭력 피해자 도와“소외된 계층 지속적 지원 나설 것” 서울메디칼그룹 자선 골프대회 행사에서 데이브 민(오른쪽부터) 연방하한인 수중발레 코치 선수 학대혐의 파문OC 레지스터 잇달아 보도“국가대표 코치 직무정지풀러튼서 계속 선수지도” 미국 국가대표 출신 싱크로나이즈 스위밍(이하 수중발레) 한인 코치가 장기간 선수들을 학대한 혐의로 논란을 한인 버스기사 승객이 휘두른 칼에 피살아이 돌보려 심야근무하다“동료들에 신망높아”애도 시애틀 백인 용의자 수배 심야 근무 중이던 한인 버스 기사가 승객과 말다툼 끝에 버스에서 끌려 내려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마진콜’ 사기 빌 황씨 징역 18년 유지가택연금 전환 요청에 지난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씨에게 법원이 앞서 내린 징역 18년형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