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문화원이 지난 9일 한글날 및 캘리포니아 주 한글날 제정을 기념해 ‘한글 서예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칼스테이트 LA와 샌타모니카 칼리지에 재학하는 학생 19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학생들이 붓을 들고 자신의 이름과 가훈 등을 한글로 써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