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또 한 명의 한인 종신직 연방 판사가 배출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구 연방 법원에서 임기제 판사(Margistrate Judge)로 근무해 온 한인 스티브 김(사진) 판사를 종신직 연방 판사로 지명했다고 20일 백악관이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구 연방 법원은 LA와 오렌지,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벤추라, 샌타바바라,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까지 남가주와 중가주 지역을 관할한다.
스티브 김 판사는 오클라호마 대학을 나와 조지타운 법대를 졸업했으며, 유명 로펌에서 소송전문 변호사로 경력을 쌓다 LA에서 연방 검사로 활약했다.
이후 ‘스트로즈 프리드버그 로펌’에서 서부 3개 지역을 총괄하는 지역 본부장을 역임한 뒤 지난 2016년부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구 연방 지법 임기제 판사로 선출돼 근무해오다 이번에 종신직 연방 판사로 대통령에 의해 승진 지명됐다. LA=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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