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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내 딸들도 차별 느껴”

‘한국 사위’라는 별칭이 붙은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14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 내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가 증가한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호건 주지사는 이날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서 가족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호건 주지사의 부인은 한인 유..

# 래리호건 # 가족 # 증오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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