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브라질 남부에도 거대 예수상

글로벌뉴스 | 사회 | 2021-04-13 10:10:16

브라질,예수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라질에서 리우데자네이루시의 명물인 거대 예수상보다 더 큰 예수상이 올해 말에 선보인다.

 

12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주 엔칸타두시에서 높이 43m의 예수상 건립 공사가 2019년부터 진행 중이며 올해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구 2만2,000여 명의 엔칸타두시는 히우 그란지 두 술의 주도 포르투 알레그리로부터 144km 떨어져 있다.

 

공사 관리 단체인 ‘엔칸타두 그리스도의 친구들 협회’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전파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하는 새 예수상 건립은 가족과 정치 지도자, 종교단체, 기업인들의 단합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리우의 거대 예수상은 올해로 건립 90주년을 맞으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연중 축하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역사·종교 관련 행사에 이어 10월 9∼17일 리우 시내 삼바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축제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구세주’ 또는 ‘구원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거대 예수상은 높이 38m 가로 30m 크기로, 코파카바나 해변을 마주 보는 해발 710m 높이의 코르코바두 언덕 정상에 있다. 리우 예수상은 브라질 독립 100주년인 1922년에 기획돼 9년 만인 1931년 10월12일 완성됐다.

 

2007년 7월 중국의 만리장성,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멕시코 치첸이트사의 마야 유적지, 로마의 콜로세움, 인도의 타지마할 등과 함께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됐다.

 

리우 예수상은 코로나19 때문에 관광객 입장이 4개월 이상 금지됐다가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거쳐 지난해 8월 중순부터 개방됐으나 이후에도 코로나 재확산으로 폐쇄와 개방을 반복하고 있다.

 

 

브라질 남부에도 거대 예수상
브라질 남부에도 거대 예수상
브라질 남부에도 거대 예수상
브라질 남부 엔칸타두시에 건립 중인 새 거대 예수상.(위) 아래는 리우데자네이루 시의 명물인 거대 예수상.<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