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새 보건복지센터 건립한다

지역뉴스 | 사회 | 2024-08-23 11:21:13

귀넷, 보건복지센터, 원스톱 귀넷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500만 달러 투입 3층 건물 신축 결정

정신 및 행동건강 치료도, 입원시설도

 

귀넷카운티가 원스톱 보건복지센터를 건설한다.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지난 20일 7만8,800스퀘어피트 규모의 3층 보건복지서비스센터의 건물을 새로 신축하기로 투표를 통해 확정했다.

이 원스톱 보건센터는 기존의 보건소 역할을 넘어서 정신 및 행동 건강 서비스와 같은 중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최초의 보건 서비스가 귀넷카운티에 들어서는 것이다.

3,5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 건물은 귀넷, 뉴튼, 락데일카운티 지역의 보건행정 서비스를 총괄하는 본부 역할을 하며, 건물은 로렌스빌의 그레이슨 하이웨이에 있는 귀넷카운티 기록관리 및 보관 시설과 같은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원스톱 귀넷은 카운티의 보건 서비스의 중심 허브가 될 것이며 재향군인 및 가족 서비스, 인력 개발 프로그램, 수업 및 훈련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및 파트너 공간을 포함한 커뮤니티 리소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공무원들은 또한 카운티의 커뮤니티 내비게이터 팀의 지휘 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톱 귀넷은 또한 뷰 포인트 헬스와 협력해 카운티의 정신 및 행동 건강 서비스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해결할 것이라고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이 시설에는 30개 침대의 입원 안정화 병동과 최대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23시간 임시 관찰 일 센터가 들어선다.

뷰 포인트 헬스의 CEO 제니퍼 히바드는 이 건물이 24시간 연중무휴 진료가 가능한 최초의 행동 건강 위기 센터가 될 것이며 외래 진료소와 행정 사무실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귀넷카운티 의장 니콜 러브 헨드릭슨은 “이 시설이 커뮤니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넷에서 이런 종류의 시설로는 최초인 이 센터는 위기에 처한 개인에게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며,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에서 즉각적이고 공감적인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리브스 영 LLC(Reeves Young, LLC)에 미국구조계획법 기금 3,500만 달러의 계약을 수여했다. 건설은 2025년 1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새로 건설되는 귀넷 보건복지센터 조감도.<사진=귀넷카운티>
새로 건설되는 귀넷 보건복지센터 조감도.<사진=귀넷카운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