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인터뷰] 한인 스타트업…1억4,000만달러 투자유치

미국뉴스 | 경제 | 2024-08-23 09:19:52

한인 스타트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토리 프로토콜

  

 

 

30대 한국인 창업가가 설립한 스타트업이 설립 2년여 만에 기업가치 23억달러를 인정받고 1억달러를 넘는 투자금을 유치했다.

블룸버그 통신과 경제 매체 CNBC 등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이 8,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이 스타트업은 2016년 영미권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창업해 5년 만인 2021년 카카오에 5,000억원에 매각한 바 있는 이승윤(34·사진) 대표가 구글 AI 조직인 딥마인드 출신의 제이슨 자오 등과 함께 창업했다.

 

이 대표는 래디쉬 매각과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전략 담당(GSO)을 역임하다 2021년 회사를 그만두고 스토리 프로토콜 창업에 주력해 왔다.

 

세계적인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비츠가 주도한 이번 8,000만달러 투자 유치에는 가상화폐 투자 벤처캐피털인 폴리체인과 영국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앨런 하워드의 투자 펀드인 브레반 하워드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초기(시드) 투자를 포함해 세 번째로, 총투자 유치 금액도 1억4,000만달러로 불어났다.

 

총 운용 자산 규모가 420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벤처캐피털인 앤드리슨 호로비츠가 세 번의 투자 유치를 모두 주도했다.

 

삼성의 해외투자 회사인 삼성넥스트와 하이브 설립자 방시혁 의장 등도 투자자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에서 평가받은 기업 가치는 22억5,000만달러에 달한다. 2022년 6월 설립 이후 불과 2년여 만이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IP 소유자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사용처를 추적하고 수익을 창출하게 하는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지식재산권이 위협을 받는 가운데 이 스타트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는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창작자는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지식재산권을 플랫폼에 저장함으로써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식재산권 소유자임을 입증할 수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