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계서 가장 큰 머스크다인 축제 열린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8-06 14:01:45

머스크다인, 조지아 머스크다인 축제, 폴크 와이너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회 조지아 머스크다인 축제

노동절 연휴 어윈 카운티 레이

 

세계에서 가장 큰 머스크다인 축제가 조지아 남부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노동절 주말인  8월 31일 부터 9월1일과 2일 사흘 동안 조지아 어윈 카운티  레이(Wray)에서 열리는 ‘조지아 머스크다인 축제’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로 여섯번째인 조지아 머스크다인 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당도가 높은 머스크다인으로 유명하다.

공식적인 축제는 올해가 여섯번째이지만 역사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축제가 열리는 폴크 와이너리 부지에 제이콥 폴크가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했고 이어 가족들이 대를 이어 포도농장을 확장 운영해 왔다.  특히 2002년에 제이콥 폴크의 아들이 포도농장에 머스크다인을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져 현재는 800에이커 규모에 달하게 됐다.

이후 2017년에는 자체 와인을 생산하면서 현재는 조지아 전역에 24개 종류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스캐롤라이나로까지 판매지역이 확대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머스크다인 포도밭으로 성장했다.

2019년에는 시음시설을  만들어 일반인들에게 포도밭을 공개하면서 조지아 머스크다인 축제가 시작됐다.

매년 500명에서 700여명이 찾아오는 이 축제는 별도의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고 머스크다인을 직접 따서 맛볼 수 있다. 또 축제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고 다양한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도 해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포도밟기 체험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라이브 음악 무대도 선다.

이외에도 5K 달리기와 1마일  펀 런(Fun Run) 행사도 진행된다. 단, 포도밝기 체험이벤트는 25달러, 5K달리기는 35달러, 1마일 펀런은 25달러의 참가비를 내야한다 Active.com을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올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세계최대  크기의 머스크다인을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이필립 기자>

 

 

조지아 머스크다인 축제에서는 직접 머스크다인을 딸 수 있다. <사진=폴크 와이너리 웹사이트>
조지아 머스크다인 축제에서는 직접 머스크다인을 딸 수 있다. <사진=폴크 와이너리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헉! 집  뒷마당서 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헉! 집 뒷마당서 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포사이스서…며칠 새 두번째 포사이스 주택 뒷마당에 대형 흑곰이 출몰해 화제다.17일 폭스5 뉴스에 의하면 포사이스 카운티 소니 마운틴 인근 지역 한 주택 뒷마당에 거대한 크기의 흑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간호인력 10년간 21% 부족기술전문대와 협약 편입 길  게인스빌 소재 브레노우 대학교(Brenau University)가 조지아주 기술대학 시스템과 전격적으로 시스템 전반을 아우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주정부,관련 제도 개편 추진 중법 개정 후 등록환자 급증하자 조지아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환자 자택에 직접 배송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조지아 주정부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애틀랜타한인회관 내에 전시된 역대 한인회장 사진 중 김백규 전 회장의 사진 쏙 빼내 사라진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상단 사진은 2022년 촬영된 것으로 아래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전문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카메라 보급 늘어 온라인 공유 ↑ 최근 몇 주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현대차 이어 오픈AI…서배나 주택시장 급성장
현대차 이어 오픈AI…서배나 주택시장 급성장

올해 진정세 후 다시 개발 ‘붐’“현대차 발표 후 10년치 성장”오픈AI 데이터 센터로 수요 ↑ 현대차 진출 발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서배나 지역 주택시장이 다소 안정세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온라인 개시 180일 후USCIS, 의무화 가능게종이 신청 단계적 폐지고령·디지털 취약층 우려 향후 USCIS에 제출되는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의무화 제도가 추진된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