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루와 룸마

[법률칼럼] 유학비자 거절

지역뉴스 | | 2024-08-02 13:55:17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 김 법무사 

 

미국 내에서 영주권 신청이 거절되는 주요 사유 중 하나는 학생 비자 동안 문제 있는 학교를 다닌 적이 있는 경우이다. 또 다른 흔한 사유는 신청자가 학교를 다녔다는 것을 믿지 않거나, 학교가 주소지에서 멀리 떨어진 타주에 위치한 경우이다. 예를 들어, LA의 프로디 학교처럼 학교와 짜고 실제로는 학교에 출석하지 않았지만 출석한 것으로 처리한 경우 이민국은 무조건 영주권을 거절한다.

특히 억울한 경우는 예전에 학교를 다닐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그 학교를 떠나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후에 그 전 학교가 문제 있는 학교로 이민국 단속에 걸리게 된 경우이다. 이 경우, 해당 학교에 과거에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그래서 요즘에는 좀 의심스러운 학교에는 적을 두지 않도록 권유하고 있다.

또한, 학교 전학 시 중간에 학교를 다니지 않은 기간이 너무 긴 경우도 문제가 된다. 즉, I-20 서류상 전 학교 수업 마지막 날짜로부터 새 학교 I-20 서류상 수업 시작 날짜까지의 기간이 5개월 이상 된 경우, 이민국은 무조건 영주권을 거절하고 있다. 이 두 가지 경우는 이민국이 철저히 조사하며, 절대 봐주지 않고 무조건 영주권을 100% 거절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학교 성적 증명서, 등록금 영수증, 학교에서 나누어 준 책자, 선생님과 학생들과 찍은 사진, 교실, 학습지, 숙제물 등 모든 학교 수업 관련 증거를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가능하면 수업 출석을 봐주는 학교는 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 몇 년 후에 그 학교가 문제가 되면 과거에 다녔던 이유로 영주권이 거절될 수 있다.

심지어 문제가 없는 학교를 다닌 경우에도 이민국은 위에 나열한 학교 다닌 증거들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민국 리스트에 문제가 있는 학교를 다닌 적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증거들을 제출해도 무조건 영주권을 거절하고 있다.

더 나아가, 예전에 단속이 없을 때 영주권을 받은 사람이 시민권을 신청하게 되면, 문제가 된 학교에 재학했던 I-20 폼을 근거로 시민권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추방까지 당하는 사례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추방에 대해 방어할 만한 법적 근거가 있기는 하지만, 매우 어렵고 만만치 않다.신뢰할 수 있는 학교 선택 시 신중: 학비가 너무 저렴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많은 국제 학생을 유치하는 학교는 피하는 것이 좋다.학교 평판 확인: 학교의 평판을 확인하고,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한다.이민국 리스트에 문제가 있는 학교를 피하고, 타 학생들의 후기를 참고해야한다. 전학 시 주의사항은  전 학교 수업 마지막 날짜와 새 학교 수업 시작 날짜 간의 간격을 5개월 미만으로 유지해야한다.전학 시 I-20 서류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갭이 발생하지 않도한다. 법률 자문 신뢰할 수 있는 이민 변호사와 상담하여 법률적인 자문을 받는것이 좋다.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변호사와 상의하여 대응책을 마련한다. 준비된 증거 제출은 이민국이 학교 다닌 증거를 요구할 때 대비하여, 필요한 모든 증거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관한다. 인터뷰 시 학교를 다닌 사실과 관련한 상세한 설명을 준비하고, 증거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한다. 시민권 신청시 기록 점검한다. 시민권 신청 전, 과거의 모든 기록을 점검하고,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부분을 미리 파악한다.시민권 신청 시에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모든 서류와 절차를 꼼꼼히 준비한다. 

이러한 대처 방안들을 통해 영주권 신청 및 시민권 신청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주유소 연료 저장탱크 해킹… “이란 소행 가능성 의심”
미 주유소 연료 저장탱크 해킹… “이란 소행 가능성 의심”

물리적 피해는 없어…전쟁 이후 이란 사이버 공격 늘어 미국 여러 주)의 주유소 연료저장탱크 시스템에 대한 해킹 공격의 배후로 이란이 지목됐다고 CNN이 15일 보도했다.복수의 소식

김하성, 역전 끝내기 찬스서 아쉬운 땅볼…이정후 1안타
김하성, 역전 끝내기 찬스서 아쉬운 땅볼…이정후 1안타

김혜성 무안타 1득점…송성문은 대수비로 출전해 우전안타  김하성의 강습 타구를 잡아 1루에 토스하는 채프먼과 1루로 뛰는 김하성[AP=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출신 4총사

한도 일정 비율 초기 의무 인출… HELOC 대출 조건 강화
한도 일정 비율 초기 의무 인출… HELOC 대출 조건 강화

‘비은행권·핀테크’ 중심으로신용 한도 일시적으로 동결세부 대출 조건 정확히 이해 대출 한도의 일정 비율을 초기에 의무적으로 인출해야 하는 등 주택담보신용대출 조건이 강화되는 추세다

다운페이는 반드시 20%?…모기지 오해가 내 집 마련 막아
다운페이는 반드시 20%?…모기지 오해가 내 집 마련 막아

다운페이먼트 오해 가장 많아크레딧 점수별 대출 상품 다양낮은 금리 자격 요건 파악해야 많은 바이어들이 모기지 대출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햇빛만으론 부족하다… 비타민 D 채우는 식탁의 힘
햇빛만으론 부족하다… 비타민 D 채우는 식탁의 힘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비타민 D, 보충제 없이 섭취하는 5가지 방법면역·뼈 건강·심혈관 질환과도 연관성 많아연어·송어·버섯·달걀 등 자연식품으로 가능 <사진=S

“비타민D 보충제 한 번에 다량 먹어도 괜찮아”
“비타민D 보충제 한 번에 다량 먹어도 괜찮아”

노인 60% 이상이 결핍뼈·근육 건강·면역력↑ 한국 노인의 60% 이상이 비타민D 결핍 상태로 나타났다. 유럽과 북미 등 온대 지역 국가에서도 고령층의 비타민D 결핍 비율은 높은

“몸속 플라스틱 독소, 일주일 만에 줄일 수 있다”
“몸속 플라스틱 독소, 일주일 만에 줄일 수 있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저플라스틱 식단·생활용품 교체만으로 60% 감소캔 음식·초가공식품·향 첨가 제품이 주요 원인BPA·프탈레이트, 호르몬 교란·심혈관 질환

“몸보신 하려다 염증 폭탄”…여름마다 먹던 ‘국민 보양식’의 불편한 진실
“몸보신 하려다 염증 폭탄”…여름마다 먹던 ‘국민 보양식’의 불편한 진실

‘건강 구독 사회’ 등 건강 서적을 집필한 정재훈 약사가 의외로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음식으로 보양식을 꼽았다. 몸에 좋다고 여겨지는 장어와 삼계탕도 자주 먹으면 오히려 건강

온종일 스마트폰 끼고 살더니… 성인 환자 46% 뛰었다
온종일 스마트폰 끼고 살더니… 성인 환자 46% 뛰었다

■ 하석규 고려대안산병원 안과 교수소아 질환으로 알려진 사시, 성인 환자 급증세성인 사시, 신경계 문제 등 발병 원인 매우 다양사물이 여러 개로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 흔해 <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무리한 감량 대신 찌는 속도 조절을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무리한 감량 대신 찌는 속도 조절을

■ 이대용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WHO,‘21세기 신종 감염병’규정… 질병 인식 확산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 13.8%로 일시 주춤방치 땐 성장기 복합적 문제 유발·만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