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세일정보 7/19/24~7/25/24
연일 치솟는 한낮 기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롯데마트가 선사하는 시원한 제철 과일들로 몸을 채워보며 어떨까?
먼저 금싸라기 참외가 박스당 19.99달러에 선보여 여름철 미각을 돋우는 한편 워싱턴 빨간제리가 파운드에 2.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황도와 백도 역시 1.49달러에 후지사과가 0.99달러, 라임이 4개에 1달러에 고객들을 찾아 간다.
다양한 야채 역시 무더위에 빼놓을 수 없는 품목. 한국오이가 파운드당 1.99달에, 중국가지는 1.49달러에 판매되며 한국 양배추와 단호박은 각각 0.79달렁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주에도 다양한 특가세일이 실시된다. 그로서리부에서는 15파운드 24.99달러 상당 프리미엄 삼광미가 20.99달러에, 17.99달러15파운드 캘리포니아 현미가 14.99달러에, 16.99달러 오밥이 12.99달러에 판매된다. 농심과 오뚜기 식품의 다양한 라면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인기를끌고 있는 불닭 소스도 정상가 5.99달러에서 4.49달러로 판매되고 있어 이열치열의 기회를 제공한다.
여름이면 단골구매 품목인 각종 냉면도 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6.49달러 오푸드의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4.99달러에, 11.99달러 물 비빔 밸류세트가 8.99달러에 선보인다.
다양한 음료와 스낵류도 사볼만 하다. 18.99달러 담터의 미숫가루가 무려12.99달러에, 정식품의 베지밀이 3달러 할인된 9.99달러에 판매된다. 또 해태의 맛동산, 홈런볼이 1달러 할인된 3.49달러에, 14.99달러의 연양갱이 9.99달러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