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주말 96-97도에 높은 습도 예보돼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7-09 14:00:09

애틀랜타 날씨, 폭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일 체감온도 105도

14일 96, 15일 97도

 

메트로 애틀랜타는 화요일에도 더위를 식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채널2 액션 뉴스 기상학자 에보니 데온은 "또 덥고 습한 날을 대비하세요"라고 말했다. 

특히 주말과 내주 초에는 최고 97도까지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보돼 노약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시내 최고 기온은 94도 안팎이겠으나, 습도가 얼마나 높았는지에 따라 세 자릿수에 가깝게 느껴졌다. 메트로 애틀랜타 인근 남서쪽 지역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 기상청은 체감 온도가 최대 106도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가 105도를 초과할 때 발령된다. 습도가 높으면 신체가 효율적으로 열을 식힐 수 없으며, 체온이 103도를 초과하면 열사병이 발생하여 치명적일 수 있다.

수요일에는 비가 더 적게 내리고 목요일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에 불과한 작은 확률이 금요일에 돌아오고, 주말에는 이틀 모두 20%의 확률이 나타낸다.

이번 주말까지 최고치는 94도에 머물겠으나 일요일은 96도, 내주 월요일은 97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하지만 습도가 높으면 더 덥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

 

<사진=WSB TV 캡처>
<사진=WSB TV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팁 소득 공제… 최대 2만5,000달러초과근무 공제… 최대 1만2,500달러 작년 새차 대출 이자… 최대 1만 달러 65세↑ 납세자… 표준공제 6,000달러+ 지난해 통과된 대규모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내 집 마련은 자산 축적의 시작이자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관련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주택이 자산이 아니라 가계에 부담이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에 적용…B2B 시장 공략 가속플로리다 주택단지 아리페카에 공급되는 데이코 빌트인 가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의원 공항 의전 중단…연방재난관리청도 일반 업무 중단  미국 공항의 닫힌 게이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통상당국, 한미투자이행위 통한 후보 검토 ‘속도’ 국회도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일정 그대로…내달 5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일본·대만도 대미투자 계획 변함없어…미 글로벌관세 등 대응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