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전세계 판매 3대 중 1대(2030년) 중국 브랜드’

미국뉴스 | 경제 | 2024-07-01 09:40:16

전세계 판매 자동차, 중국 브랜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장 점유율 21→33%

유럽·중남미 등 급성장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자동차가 2030년에는 중국이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BYD 자동차에 차량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자동차가 2030년에는 중국이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BYD 자동차에 차량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

 

 

2030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3대 중 1대가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알릭스파트너스는 지난달 27일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30년 중국 자동차가 전 세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의 3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알릭스파트너스는 올해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21%로 예상했는데, 2030년 점유율은 이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업체는 ”중국 자동차 성장의 상당 부분은 해외에서 발생할 것“이라며 중국 이외 지역 자동차 판매가 올해 300만대에서 2030년에는 3배 수준인 900만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중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 점유율도 올해 3%에서 13%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중국 브랜드가 전 세계 모든 시장에서 성장할 것“이라며 ”다만, 차량 안전 기준이 강화되고 중국산 수입 전기차에 100% 관세가 부과되는 미국 등 북미 지역과 일본 등에서는 훨씬 작은 규모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중국 자동차 점유율은 1%에서 3%, 한국과 일본 시장을 합친 점유율은 올해 0%에서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그러나 유럽 점유율이 6%에서 12%로 늘어나는 것을 비롯해 중남미(7%→28%)와 중동+아프리카(8%→39%), 남아시아+동남아시아(3%→31%), 러시아(33%→69%) 등에서 점유율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내 점유율도 59%에서 72%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했다.

 

보고서는 중국 내 자동차 산업 성장과 비야디, 지리, 니오 등 기업들이 급부상하면서 제너럴모터스(GM) 등 기존 자동차 업체들은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 입지를 크게 잃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이 같은 중국 자동차 회사의 급성장 이유로 원가 우위, 애국 소비, 현지화 된 생산 전략, 디자인 등에 대한 소비자 욕구에 부합하는 첨단 기술 등을 꼽았다.

 

특히,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신차 개발 기간이 기존 업체(40개월)의 절반(20개월)밖에 걸리지 않고, ‘중국산’을 앞세워 비용을 35% 줄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알릭스파트너스의 자동차 및 산업 부문 글로벌 공동 리더인 마크 웨이크필드는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중국 자동차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사업 개발 과정과 차량 개발 속도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