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 여름 10대 고용… 직종·급여 증가

미국뉴스 | 경제 | 2024-06-18 08:49:09

올 여름 10대 고용,직종·급여 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서비스 업종 가장 많아

 

여름방학은 많은 청소년과 어린 대학생들에게 그저 쉬는 시간이 아니다. 이들은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아르바이트를 통해 용돈을 벌고, 경험을 쌓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찾는다.

 

ADP 리서치 연구소는 2,500만명 이상의 근로자 급여 데이터를 분석하여 여름철 청소년과 대학생을 가장 많이 고용하는 직업과 이들이 받는 급여를 조사했다. ADP에 따르면, 16세에서 22세 사이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6월 신규 채용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이는 23세에서 26세 사이의 연령대가 약 15%를 차지하는 것에 비해 상당히 높은 비율이다.

 

업종별로는 호텔, 레스토랑 및 기타 여가/환대 서비스 업종이 여름철 청소년과 대학생을 가장 많이 고용한다. 또한, 소매업체, 창고, 운송업체도 여름철 많은 청소년을 고용하는 주요 업종이다.

 

ADP에 따르면, 올해 5월 젊은 근로자 채용이 전년도인 2023년 5월보다 증가했으며, 이러한 업종에서 강력한 여름철 고용이 예상된다.

 

팬데믹 이후 젊은 근로자의 급여는 크게 상승했다. 2019년 5월 청소년과 대학생의 중위 기본 시급은 11.25달러였으나, 올해 5월에는 15달러로 33%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 제조, 천연 자원 및 광업 등의 산업은 기술이나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더 높은 급여를 제공한다.

 

반면, 레스토랑, 소매업체 및 기타 서비스 산업은 많은 청소년을 고용하지만 급여는 상대적으로 낮다. 여가 및 환대 서비스 업종의 청소년 근로자 중위 시급은 13.30달러로 여전히 다른 산업에 비해 낮지만, 이 금액에는 팁이 포함되지 않았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