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대형 슈퍼마켓 방역 소독

지역뉴스 | | 2024-06-11 18:00:42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미국에 이민을 와 보니, 초기 이민을 오셔서 사업에 성공하신 분들은 대부분 대형 슈퍼마켓을 하신 분들이었다. 깜깜한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부지런히 수백 가지 물건들을 다듬고 깨끗이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심이 절로 나오게 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로서리(Grocery) 또는 슈퍼마켓은 벌레들이 너무 좋아하는 환경을 갖고 있다. 규모도 크고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정밀한 벌레소독 전략이 없이는 효율적인 전문 페스트 컨트롤 회사들도 힘들어하게 된다.

작은 계란, 야채, 생선부터 쌀가마까지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수만 스퀘어피트의 슈퍼들은 최소 아침 매장 시간 오픈 전인 1시간 전에 문제없이 완료해야 하므로 고도의 순발력과 체력이 필요하다. 요즘은 대형 슈퍼안에 푸드코트(Food court)까지 있어 음식물을 노리는 해충을 막기 위해 벌레박사로는 항상 긴장하며 소독 서비스를 할 수밖에 없다.

보통 손님들이 다니는 매장 복도는 깨끗하지만 제품을 쌓아둔 구석은 아무래도 취약할 수 밖에 없고 당국의 헬스 인스펙션(Health inspection)이 주시하는 곳이므로 이곳은 안쪽으로 깊숙히 약을 부려 주어야 한다. 물건들이 오고 나오는 매장의 뒷문도 항상 열려 있어 벌레들이 들어오기 쉬운 곳이다. 또한 대부분의 슈퍼들이 쇼핑몰과 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가능한 같이 페스트 컨트롤을 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건물들이 연결이 되어 있어 벌레들이 이동을 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점이 있는 몰은 항상 외부에 있는 대형 쓰레기통 주변이 취약하여 쥐로 인한 피해가 예상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대형 슈퍼에는 노약자분 손님들도 많으시기 때문에 주로 가능한 냄새가 나지 않는 물약을 뿌려 주거나 바퀴벌레인 경우 주사기처럼 짜주는 젤 약을 주로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쥐 문제로 인해 문의를 하는 슈퍼마켓들이 많이 있다. 많은 경우 상가 건물들은 천장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곳들이 많이 있다. 때문에 쥐 문제로 인한 경우에는 건물 전체를 서비스 받으시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쥐들이 연결된 통로들을 이용해 상가 전체가 피해를 겪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중소업체 최대 2만달러8월까지 우대금리 혜택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중소 규모 비즈니스들을 위한 소액 대출 상품 ‘플렉스-론’(Flex-loan)을 재출시하며 우대금리 프로모션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원화 가치 이달 3.5% 하락하락폭도 러시아 이어 2위1,600월 돌파도‘시간 문제’오늘 증시·외환시장에 주목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5일 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한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이민 시위를 중재하려다 최루탄을 맞았던 뉴저지주의 델라니홀 이민 구금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사이에 또 다시 시위대와 연방 당국의 충돌이

난민 영주권 심사 비공개 중단 논란

최소 1만8,000건 신청서수주간 보류했다가 재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난민과 망명자 출신 영주권 신청자들에 대한 영주권 수속을 비공개로 중단했다가 약 2주 만에 재개한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 미 주택시장 전문가들 조언건설사·셀러 제공 혜택 활용금리 인하·승계 대출 등 주목구매력 감소에도 실수요 여전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6%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 ‘깜짝 증가’… 연준 금리인상 예상↑
고용 ‘깜짝 증가’… 연준 금리인상 예상↑

5월 17만명, 예상치 상화전국 실업률 4.3%로 유지  연준 워싱턴 DC 청사. [로이터]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미국의

[이민법칼럼] 영주권 신청, 이제 ‘자격’만으로 불충분

백기숙 변호사   2026년 5월21일 USCIS(이민국)이 발표한 정책 메모의 핵심은 분명하다. 미국 내 영주권 신청, 즉 신분조정은 신청자가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당연히 승인

대졸 청년 실업률 높인 진짜 원인?

‘AI 아닌 원격근무 탓’무경력자 채용 꺼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내 청년실업 급증 현상은 인공지능(AI) 도입보다는 원격근무 확산에 기인한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주님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   7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수많은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포프모빌을 타고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레오 14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