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또 총기난사…3명 사망·15명 부상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4-05-14 09:53:22

앨라바마‘메이 데이’축제,총기난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앨라바마‘메이 데이’축제서 

언쟁 벌이다 군중 향해 총격

 

또 다시 미국에서 총기난사가 발생, 십수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번 총격은 남부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발생했다.

앨라배마주 볼드윈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스탁턴 지역에서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메이 데이’ 축제 행사장 도중 한 남성이 군중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메이 데이 행사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을 기념하는 지역 축제로, CNN 보도에 따르면 이날 평화롭게 진행되는 축제 도중 군중 사이에서 언쟁이 발생한 뒤 총격으로 이어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날 무차별 총격으로 최소한 18명이 총에 맞아 부상했으며 이중 3명은 결국 사망했다고 현지 셰리프국은 밝혔다. 현지 경찰은 총격범이 여러 명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수사를 확대하고 목격자들이나 현장 영상을 찍은 주민들의 제보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총기폭력 아카이브에 따르면 이번 총격은 올들어 미국에서 발생한 최소한 155번째 총기난사로 기록됐다고 CNN은 전했다. 

총격범을 포함해 4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총격 사건은 총기난사로 분류된다.

 

출동한 경찰들이 사건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CBS 캡처>
출동한 경찰들이 사건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CBS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가정 더 자주 청소해야… 청결·건강 지키려면
반려동물 가정 더 자주 청소해야… 청결·건강 지키려면

‘사료·물’ 그릇… 매일 비누로 손 세척‘목줄·목걸이’… 최소 한 달에 한 번리터박스… 주 1회 전체 세척·소독HVAC 필터… 일반 가정보다 더 자주 고양이 화장실 주 1회 이상

찜통더위에 시원하게 입으려면… ‘소재·색상·핏’ 꼭 챙겨야
찜통더위에 시원하게 입으려면… ‘소재·색상·핏’ 꼭 챙겨야

‘린넨·리오셀’… 통기성 좋은 옷감 헐렁한 옷… 통풍과 자외선 차단색상은 밝게… 흰색·파스텔 계열‘어색·불편’스타일은 피해야  통기성이 좋은 소재, 적절한 핏, 열을 덜 흡수하는

이자율 6%대 중반·거래는 지지부진… 올 하반기 주택시장 ‘안갯속’
이자율 6%대 중반·거래는 지지부진… 올 하반기 주택시장 ‘안갯속’

지역별 집값 격차 갈수록 뚜렷매물 재고 4.5개월치로 제자리바이어는 협상력 점점 높아져셀러, 현실적인 가격 책정해야 올해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연초 전문가들

좋은 동네에서 가장 싼 집?… 투자 효과 예전만 못해
좋은 동네에서 가장 싼 집?… 투자 효과 예전만 못해

‘이자율·리모델링 비용’ 올라아무리 싸도 심각한 결함 피해야‘외 관·마감재’등 간단한 수리만구입 후‘감당 가능한’집일 때만 ‘좋은 동네의 가장 상태가 나쁜 집’은 기초가 갈라졌거나

뇌에 좋은 독서…“소설 많이 읽을수록 인지건강·장수 도움”
뇌에 좋은 독서…“소설 많이 읽을수록 인지건강·장수 도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일반 독서도 인지기능 저하 늦추고 장수에도 도움소설은 언어능력·사회적 인지 향상에 특별한 효과타인의 관점 상상하며 공감·복합적 사고 능력 키워

선거 앞 물가 민심에…트럼프, 다진소고기 초과관세 면제
선거 앞 물가 민심에…트럼프, 다진소고기 초과관세 면제

"90일간 할당량 초과 최대 30만t까지 관세 없이 수입 허용"축산농가·공화 의원들 반발…"지지층 목장주들에게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90일간 최대 30만t의 다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법무부 "큰 승리"…틱톡, 합의금 내되 법적 책임은 인정안해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 아동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제기된 소송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달러(약 5천50

"허리케인 겨우 넘겼는데"…하와이에 또 열대성 폭풍 접근
"허리케인 겨우 넘겼는데"…하와이에 또 열대성 폭풍 접근

하와이주 허리케인 피해로부터 일주일도 안 돼 또다시 새로운 열대성 폭풍의 영향권에 들었다.CNN뉴스는 21일 열대 폭풍 '모크'(Moke)가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남동쪽으로 650

애틀랜타발  아메리칸 항공서 노트북 폭발
애틀랜타발  아메리칸 항공서 노트북 폭발

애틀랜타발 댈러스행 여객기에서 승객의 노트북이 갑자기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면서 승객 여러 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승객 133명이 탑승한 아메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국내에서는 자주개자리로도 알려진 채소 알팔파.(사진=에브리싱 스프라우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알팔파(자주개자리) 새싹을 먹은 뒤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가 잇따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