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시안 문화 우수성 알렸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5-13 13:25:28

아시안문화축제, 미쉘 강,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2회 아시안문화축제 11일 개최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11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제2회째 열린 아시안 문화축제가 열려 다민족 다문화 화합의 대축제로 펼쳐졌다.

지난 2023년에 이어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주하원의원 후보가 조직하고 주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 라오스, 인도, 인도네시아등 아시안국가들의 전통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음식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화창한 날씨 속에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로 가득한 행사장에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푸드트럭 및 음식 부스는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제공했다.

미쉘 강 조직위원장은 “귀넷 카운티는 한인 및 아시안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우리들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는 인종, 민족, 출신국가, 언어를 넘어서 지역주민들을 묶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지역사회에 한국 및 아시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후손들이 정체성과 문화에 자부심을 갖게 하는 축제를 여는 것에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라오스, 태국, 중국, 베트남, 인도, 한국 등의 댄스, 전통춤 등이 선보였다. 한국공연으로 밀알선교단 드럼 연주,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부채춤 및 전통춤, G-사운드 색소폰 연주, K-태권도 시범, 한중 시니어 그룹의 북춤 등이 선보였다.

한 참석자는 “아태계 페스티벌에 대한 타 인종들의 많은 관심으로 아시아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했다”며 “하지만 홍보가 부족해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축제 참석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축제 참석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K-태권도 시범
K-태권도 시범

 

 

고등학생들의 K-Pop 댄스 공연
고등학생들의 K-Pop 댄스 공연

 

 

인도 전통춤
인도 전통춤

 

 

중국 전통춤
중국 전통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