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티켓으로 연중 무제한 입장
조지아 & 동남부 6개주 주민 대상
이번 달 28일까지 구매 가능해
조지아 수족관이 지난 1월 한시적으로 판매했던 1회 티켓 가격으로 2024년 연말까지 무제한으로 수족관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Free Pass) 티켓을 재판매한다.
이번 판매 대상은 조지아 주민을 비롯해 플로리다, 테네시, 앨라배마,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이며, 프리패스 가격은 64.99달러(세금 별도)로 5월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프리패스는 몇몇 특별한 날짜를 제외하고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중 무제한으로 수족관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 패스 구입은 조지아 수족관 홈페이지(https://www.georgiaaquarium.org/tickets/?ticketType=resident-pass)에서 구입 가능하며, 프리패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수족관 관련 홈페이지(https://www.georgiaaquarium.org/booking/resident-pass/)에서 얻을 수 있다. 김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