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월 주택가격이 1월에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2월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6.4% 상승했다. 직전월의 전년동기 대비 상승률 6.0%보다 더 가파른 상승률이며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다. 1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비 8%, 20대 도시는 전년비 7.3% 각각 올랐다. [로이터]
전국 주택가격, 가파른 상승세 지속
미국뉴스 | 경제 | 2024-05-01 09:01:33전국 주택가격, 가파른 상승세 지속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