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NYT 선정 '뉴욕 100대 레스토랑'에 한식당 7곳 뽑혀

미국뉴스 | 사회 | 2024-04-08 10:06:19

뉴욕 100대 레스토랑,한식당 7곳 뽑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토믹스' '제주 누들 바' '아토보이' '옥동식' 등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24년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00곳'에 한식당 7곳이 선정됐다.

NYT는 지난주 뉴욕 지역 최고의 레스토랑 순위를 발표하면서 4위에 한식당 '아토믹스'를 올렸다.

NYT는 아토믹스가 "현지에서 채취한 족제비쑥 등 새로운 식재료를 사용하고, 전통을 기반으로 한 실험을 거듭하며, 더 넓은 맥락에서 한국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국적 도자기와 직물, 젓가락 등과 함께 식사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16위, 30위에는 각각 '제주 누들 바'와 '아토보이'가 올랐다.

 

NYT는 제주 누들 바에서 판매하는 '버섯 라면'에 대해 "파르메산 치즈 거품과 라임을 곁들인 이 음식은 그 자체로 한 끼 식사가 된다"고 평가했다.

아토보이에 대해서는 "현대 한식에 대한 비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며 훌륭한 한식 코스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적었다.

그 외 맨해튼에 위치한 '옥동식'이 40위, '윤 해운대 갈비'가 52위, '오이지 미'가 77위, '마포 코리안 BBQ'가 91위를 기록하며 100위권 안에 들었다.

옥동식에서 판매하는 돼지 곰탕은 지난해 12월 NYT가 발표한 '올해 뉴욕 최고의 요리 8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도 NYT는 "옥동식을 뉴욕 정찬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곳으로 만드는 요리는 '돼지 곰탕'"이라며 "그릇마다 고슬고슬한 흰 쌀밥과 아주 얇게 썬 돼지고기가 담겨 나온다"고 호평했다.

뉴욕 100대 식당의 순위를 정해 발표한 음식 평론가 피터 웰스는 "뉴욕은 대도시라면서, 뉴욕의 동네와 사람들을 대표하고, 배고프고 호기심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100개의 레스토랑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선정 기준을 밝혔다.

<연합뉴스>

 

NYT 선정 '2024년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00곳'에서 4위에 오른 '아토믹스'의 요리[아토믹스 인스타그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NYT 선정 '2024년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00곳'에서 4위에 오른 '아토믹스'의 요리[아토믹스 인스타그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