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몸값 지불 시한 지난 풀턴, 아직 자료 공개 없어

지역뉴스 | 사회 | 2024-03-01 14:44:38

풀턴 카운티 해킹, LockBit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락빗 제시 2월29일 시한 지나

양측 모두 몸값 금액은 함구

 

국제 전문 해킹 그룹 락빗(LockBit)이 풀턴 카운티 행정부의 전산 시스템을 해킹한 후 제시한 몸값 제출 기한인 2월29일이 지난 가운데, 해킹 그룹에 의한 시민들의 신상 정보 유출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행정부의 지도자들은 주민들의 세금을 해킹 그룹에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정을 내린 후 락빗의 몸값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현재 락빗의 다크웹에는 몸값 제출 시간을 알리는 타이머가 종료된 상태로 멈춰 있으며, 제출 기한이 지난 현재 시점까지 시민들의 신상 정보와 행정부의 중요 데이터가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풀턴 카운티 위원회 롭 피츠 위원장은 락빗은 몸값 지불 시한이 7시간 지난 현재까지 풀턴 카운티 주민의 훔친 개인 데이터를 노출하겠다는 위협을 실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피츠는 “지금 현재까지 우리는 어떤 데이터도 공개된 것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위협이 어떤 식으로든 끝난 것은 아니다. 그들은 언제든 모든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피츠 위원장은 발표 후 언론의 어떠한 질문도 받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그는 브리핑 발표에서 “풀턴 카운티의 랜섬웨어 사건은 아직 조사 중이며 현재로서는 해당 조사에 대해 말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국제 랜섬웨어 그룹은 1월 27~28일 주말 동안 공격을 가하여 풀턴 카운티 대부분의 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내부 문서를 훔쳤다. 

피츠 위원장은 풀턴 카운티가 해킹된 시스템을 복원하는 데 일부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모든 공공 부서에서 일부 전화선이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락빗과 풀턴 카운티 관리들은 몸값의 금액이 얼마인지는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김영철 기자. 

 

<LockBit의 다크웹상에 걸린 풀턴 카운티 몸값 지불 시한>
<LockBit의 다크웹상에 걸린 풀턴 카운티 몸값 지불 시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운전대 없는 미래 성큼 연방 규제 당국이 핸들은 물론 브레이크 페달까지 없앤 로봇택시의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 발맞춰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마존의 완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귀넷 역사를 새로 쓰다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귀넷 역사를 새로 쓰다

귀넷관광청, 귀넷CID 코페 홍보 배너 설치 귀넷카운티 208년 역사에서 지난 29일 새로운 한 페이지가 더해졌다.미국 동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코리안 페스티벌을 귀넷

ICE, 사립 어린이집 들어가려다 무산
ICE, 사립 어린이집 들어가려다 무산

벅헤드 소재 몬테소리 학교학교 제지…밖에서 직원 면담  애틀랜타의 한 몬테소리 학교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한 직원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려다 학교 측 대응으로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싱크탱크 MPI 1,580만 명 추산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1,580만 명으로 추산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

이번 주말 I-285 일부 구간 다시 폐쇄
이번 주말 I-285 일부 구간 다시 폐쇄

출구 7~9번 양방향 통제다음 주엔 16~18번 구간  피파(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중단됐던 I-285 공사 재개로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 구간별 전면 통제가 다시 시작된다.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선고공판총격사건 부모책임 인정 GA 첫 사례  애팔래치고 총격범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은 지 이틀 뒤 같은 법정에서 총격범 아버지에게 징역 15년형이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카운티 전역에 1,100대 카메라 설치사생활 침해 및 이민단속 활용 우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들이 지난 28일 밤 카운티 전역에 설치된 1,100대의 번호판 판독(LPR) 카메라를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FBI, 국제조직 적발·체포“해킹·환불 오류”속임수현금·선물카드 송금 유도 연방수사국(FBI)이 500명이 넘는 노인들로부터 4,0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심사관 면담 생략 허용DHS“140만건 적체 해소”“절차적 권리 박탈”반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망명 심사관의 인터뷰 없이 곧바로 추방재판 절차로 넘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