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문화원 15주년 국악공연 성황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2-13 14:37:36

한국문화원, 15주년, 공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텍 극장서 공연

국악 워크샵도 개최해

 

한국문화원(이사장 김봉수, 원장 김기욱)은 창립 15주년 기념과 설날을 맞이하여 11일 미국 대학의 교수,학생들 및 교민을 초청하여 "Beautiful Sound of Korea" 라는 제목으로 국악의 아름다운 문화를 조지아텍에 위치한 클래리 극장에서 선보였다.

조지아텍 한국 담당 디렉터인 김용택 교수의 출연진과 한국문화원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된 본 행사는 1시간 반 가량 동안 한국 음악을 즐기고, 연주에 참여한 이승희 교수의 지도하에 모든 관객들이 입으로 해금 악기 소리를 내는 구음을 통하여 관객과 연주자가 합주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에서 안식년을 맞아 미국 방문중에 본 행사를 참석한 한 한인교수 가족은 '요즘은 한국에서도 점점 쉽게 접하기 힘들어진 국악의 공연을 먼 이국 땅에서 보게되어 가슴이 뭉클하였고 설날을 의미 있게 보내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그 전날인 2월10일 한국문화원에서 1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교육/문화 관계자 초청 국악 워크샵에서 열린 이인수 교수(대구교대)의 '한국 음악의 멋과 맛과 흥'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이승희 교수(영남대)의 해금을 주제로 한 강연 및 미니 콘서트에서도 큰 호응이 있었다.

참석한 UGA, Univ. of North Georgia, GT 교수진 가족들과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및 여러 관계자 분들도 우리의 국악을 더 알아가며 현장에서 연주를 직접 감상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두 행사 모두 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 되었으며 향후에도 교육 관계자 분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미국 학교들과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보급 하는 일에 힘 쓸 계획이다.

문의 △Atlanta.kcc@gmail.com, △ 470-710-7112, △www.atlkcc.com 

박요셉 기자

 

이인수 교수와 이승희 교수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인수 교수와 이승희 교수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