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 및 회원 가입, 성공 세미나 개최
직접판매기업 '애터미'(대표 박한길)가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에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애터미 로얄 마스터 박남선씨는 환영사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2024년을 만들자”면서 ”철저하게 하고, 처절하게 하면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며 “매일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자”고 인사했다.
애터미는 박한길 대표가 2009년 6월 창업했으며, 현재 약 1,500만 명의 글로벌 회원을 갖고 있다. 뷰티, 건강, 리빙, 헤어, 바디, 가전, 패션, 식품 등 595개의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미주, 아시아, 유럽 등 한국본사 포함 총 27개의 법인을 운영 중에 있다.
박 대표는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 제품을 전세계로 수출하는 고속도로 역할을 하고자 유통 경쟁력을 키웠다. 싸고 좋은 제품을 당당하게 판매하고자 '절대 품질, 절대 가격'이 모토다. 모든 유통을 애터미로 집중하여 수십 만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는 날이 올 것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환 다이아몬드 마스터 마케팅 플래너는 “소비가 수입으로 연결되어 있는 애터미 비즈니스 플랜을 처음에는 믿기 어려워 오랜 시간 소비자로서만 애터미 제품을 사용했다”면서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이익과 보상 플랜 등을 오랜 기간 공부한 끝에 애터미 비즈니스에 조인하게 되어 어떻게 보면 너무 늦게 알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플래너는 "애터미는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제품을 확보하는데 주력을 한다”면서 “일사일품, 즉 하나의 물건을 한 회사에서만 공급받는 시스템으로 어떤 회사에서 물건을 공급받든 최고의 물건만을 받아 애터미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준 동종업계 중 반품률이 0.21%인데, 판매되는 물건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사이먼 리 애터미 USA마케팅 본부장이 시애틀에서 방문했다. 리 대표는 “회사가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본인 사업장으로 잘 활용하길 바란다”며 ”애터미 사업은 가입비와 강제 구입, 추천 수당이 없다”면서 할인 매장과 온라인 소핑몰을 지향하는 회사로 타 다단계 회사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으니 애터미가 제공하는 후원 수당, 직급 수당, 승급 프로모션 수당 등을 잘 챙겨 최고 등급인 임페리얼 마스터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강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직접 애터미 제품들을 사용해보는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애터미 정보 문의: 678-906-9765(김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