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조지아 한파로 임시 휴교 속출

지역뉴스 | 사회 | 2024-01-16 14:39:03

조지아 한파, 한파 휴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제외한 대부분 학교 임시 휴교

부분 수업,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이번 주 조지아 뿐만 아니라 미 전국에 불어닥친 한파로 인해 대부분의 메트로 애틀랜타와 노스 조지아 교육구의 학교들이 16일 휴교 조치를 단행했다. 

17일 모든 수업을 취소하고 임시 휴교를 결정한 교육구는 애틀랜타, 체로키, 클레이튼, 캅, 디케이터, 더글라스, 글리머, 마리에타, 폴딩, 피켄스 등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부분의 교육구들로, 도로 결빙과 그로 인한 스쿨버스 교통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6일 수업을 취소했다. 

포사이스 학군은 화요일 오전 5시경 학생들을 위한 원격 학습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조지아의 최대 교육구인 귀넷은 예정대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날씨가 영하로 급강하하고 강한 바람까지 동반하면서 공립학교들 뿐만 아니라 마운트 파란 기독교 학교(Mount Paran Christian School), 노스 콥 기독교 학교(North Cobb Christian School), 콥에 있는 워커 학교(The Walker School) 등의 많은 사립학교들도 수업 취소 또는 방과 후 활동을 취소하는 조치를 취했다. 

임시 휴교 조치는 대학교에까지 퍼졌다. 케네소 대학과 레인하르트 대학도 16일 모든 수업을 취소하고 학교 문을 닫았으며, 애틀랜타 메트로폴리탄 주립대학(Atlanta Metropolitan State College)은 오전 10시 30분 이전에 시작하는 모든 대면 수업을 취소했다. 

캅 카운티 교육구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107,000명의 학생과 그 가족, 19,000명의 교직원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하며 수업과 함께 모든 방과 후 프로그램과 활동을 취소하고,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집에 머무르는 것을 권한다고 발표했다. 

클레이튼 교육구는 16일 뿐만 아니라 17일에도 학교 수업 시작을 2시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마리에타 교육구와 디케이터는 날씨의 추이를 지켜보며 강추위가 지속될 경우 17일 이후에도 추가적인 휴교 또는 부분 수업 등의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풀턴 학군은 이미 강추위 날씨 예보를 바탕으로 16일 임시 휴교 조치를 내리고 자택에서 자율 학습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상의 '티파니'에 창업지원금 1만 달러 시상
한인상의 '티파니'에 창업지원금 1만 달러 시상

수제 한방차 제조 회사 '티파니'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4일 오전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지난해 처음 실시한 창업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티파니’(Teapa

미, 75개국 국민에 이민비자 중단
미, 75개국 국민에 이민비자 중단

러시아·이란·브라질·콜롬비아·소말리아 등 포함…한국은 빠져국무부 "복지혜택 용납불가한 수준으로 받아가는 이민자 국가들 대상"국무부 "그들을 돌려보내라"[국무부 엑스 계정 캡처. 재

애틀랜타 포함 미 전역 버라이즌 '먹통' 대란... 18만 건 장애 신고에 휴대전화 SOS 모드 전환
애틀랜타 포함 미 전역 버라이즌 '먹통' 대란... 18만 건 장애 신고에 휴대전화 SOS 모드 전환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의 네트워크 장애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전역에서 사용자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미 동부를 중심으로 휴대전화가 'SOS 모드'로 전환되는 현상이 보고됐으며, 현재 엔지니어들이 투입돼 정확한 장애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에 나섰다.

반지천국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
반지천국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

이월상품 총정리 및 신제품 동시 출시최대 80% 파격 세일, 1월 22일-26일2,000여 점의 보석‘·고급 스카프’ 선물 애틀란타 지역 보석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대규모 보석 쇼

316에 입체교차로...켐프 국정 구상 공개
316에 입체교차로...켐프 국정 구상 공개

2억달러 투입...고가도로 추가도I-75엔 18억 들여 전용고속도로 귀넷 카운티를 관통하며 애틀랜타~애슨스를 잇는 316 도로에 입체 교차로와 고가도로가 건설된다.브라이언 켐프 주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조지아 주의회가 2026년 회기 시작과 함께 지방정부의 총기 규제 조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친총기 법안(SB204)’을 첫 법안으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서배너 시의 총기 보관 의무화 조례 등을 겨냥한 것으로, 발의자인 콜턴 무어 의원은 연방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임기 마지막 날 법안을 통과시키고 사임했습니다.

무면허 운전자 상대 차량 불법등록 조직 ‘덜미’
무면허 운전자 상대 차량 불법등록 조직 ‘덜미’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개월간의 수사 끝에 무면허 운전자들에게 차량을 시세보다 비싸게 팔고 불법 등록을 대행해온 일당 9명을 체포했다. 게인스빌에 사무실을 둔 알선책들은 여러 개의 법인 명의를 이용해 수백 대의 차량을 등록하며 약 7년간 100만 달러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된 이들은 조직범죄처벌법(RICO) 위반으로 기소되었으며, 범행에 가담한 자동차 딜러 업체 3곳의 명단도 함께 공개됐다.

조셉 최씨 생애 첫 홀 인 원 기록
조셉 최씨 생애 첫 홀 인 원 기록

한인 골프 애호가 조셉 최씨가 12일 생애 첫 홀 인 원을 기록해 화제다. 최씨는 이날 오후 4시경 치코피 스쿨 코스 8번 홀 파3 160야드에서 홀 인 원을 기록했다. 함께 골프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

가고메 콤부 “Limited Edition”최상급 후코이단강력한 파워로 전신건강및 면역력 빠르게 지원 25년 전통의 후코이단 전문 기업인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보다 강력한 후코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내일부터 한파...체감온도 0도까지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눈이 예보됐다.국립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북극발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14일 저녁 7시부터 15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