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중, 일 꺾고 최대 자동차 수출국 됐다

글로벌뉴스 | 경제 | 2024-01-10 09:46:04

중국, 최대 자동차 수출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차 수출 526만대

 

중국이 지난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 자리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9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지난해 중국이 526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했다는 추정치를 발표했다.

앞서 일본은 지난해 11월까지 약 400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했다는 통계를 발표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12월 수출분을 포함하더라도 중국의 지난해 자동차 수출이 일본보다 100만대 가까이 많을 것이라는 게 CAAM의 분석이다. 중국이 최대 자동차 수출국이 된 이유로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를 받게 된 러시아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 점이 꼽힌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제재와 현지 진출 서방 자동차 업체들의 철수로 생긴 빈자리를 중국이 메웠다는 것이다.

중국은 지난 2022년 러시아에 모두 16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했지만, 지난해에는 5배가 넘는 80만대 이상을 수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러시아 시장에서 성장세가 가팔랐던 중국의 체리는 중국 자동차 업체 중 최대 수출 기업이 됐다. 체리는 지난해 90만대 이상의 차량을 외국 시장에서 판매했다.

또한 전기차 분야의 성장도 중국의 수출을 늘린 요인으로 꼽힌다.

중국의 전기차 선두 업체 비야디(BYD)가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가 된 데 이어 중국에서 전기차를 제조한 뒤 외국으로 수출하는 다국적 기업들도 적지 않다.

포드 자동차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입지가 줄어들었지만, 중국에서 생산해 외국으로 수출하는 물량을 10만대로 늘렸다.

폭스바겐은 올해 중국에서 산하 브랜드 쿠프라의 전기차 6만대를 생산해 유럽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