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말 개스 가격 오른다

지역뉴스 | 경제 | 2023-12-26 14:40:35

연말 개스 가격, 휘발유 가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유 시장 불안정

연말 수요도 증가

 

연말 휘발유 가격이 겨울철 수요와 국제 정세로 인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AAA는 성탄절을 기점으로 일반 무연 휘발유 1갤런의 전국 평균 가격이 3.01달러에 도달했으며, 연말 연휴 기간에 이같은 오름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휘발유 가격은 지난 달보다 22센트,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센트 올랐다. 이로써 15갤런 주유 기준, 현재 조지아인의 평균 주유 비용은 45.15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거의 5달러 더 높은 수준이다. 

AAA의 대변인은 이러한 상승 추세는 원유 가격 상승과 최근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에 대한 공격이 발생하면서 석유 공급 안전도가 위협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으로 인해 휘발유 가격은 큰 변동이 없는 한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미 전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6센트 상승하여 3.12로 올랐다. 이는 최근 9월 이후 지속됐던 휘발유 가격 하락 행진이 끝나고 상승이 당분간 지속될 조짐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하루 가스 수요가 886만 배럴에서 875만 배럴로 소폭 감소한 반면 미국내 총 휘발유 재고는 270만 배럴 증가한 2억267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휘발유 수요 증가와 유가 상승으로 인해 겨울 시즌에 접어들면서 석유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데다, 성탄절과 연말 여행이 본격화되면서 주유 가격은 당분간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애틀랜타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02달러이며,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바나로 3.12달러, 가장 저렴한 지역은 2.86달러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주하원, 월드옥타 스타트업의 달 결의스타트업 서밋 개최, 다양 정보 교류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

〈포토뉴스〉조지아한인상의, 진주시와 업무협약
〈포토뉴스〉조지아한인상의, 진주시와 업무협약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연철)은 1일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조지아를 방문 중인 조규일 진주시장, 허성두 진주시상공회의소 회장 등 일행을 맞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경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K-POP 아이돌 5팀 초청 한류 확산7개 각종 한국 전통체험 부스 설치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매장 앞 광장에서 열린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2026 코리안 페스티벌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11~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20달러다. 어린이 및 7

〈포토뉴스〉 박은석 한인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 박은석 한인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자 건설업체 GMC 블루 서비스, Inc. 박은석 대표는 8월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2026년도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GMC 블루 서비스는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바우어 2분기 평가 발표 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 인원이 126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NFA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

애틀랜타시 ‘주차권리장전’ 마련한다
애틀랜타시 ‘주차권리장전’ 마련한다

민간주차장 규제강화 목표요금방식∙이의절차 의무화  애틀랜타 시의회가 민간 주차장의 운영 방식을 보다 명확하게 규제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제이슨 도지어 애틀랜타 시의원은 최근 소위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