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틸리티 사기 조심하세요”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3-11-15 13:52:27

유틸리티 사기,AGL,Atlanta Gas Light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서비스 중단’ 공갈로 금전 사기

주택 직접 방문 등 수법 대범

 

애틀랜타 가스 라이트(AGL, Atlanta Gas Light)사가 유틸리티 회사 직원을 사칭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사기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연방무역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금전 사기 범죄로 인해 총 26억 달러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AGL의 홀리 러벳 대변인은 “사기범들이 소셜 미디어, 반복적인 전화와 문자, 이메일, 또는 직접 가정 방문 등 사기 수법이 점점 더 창의적이고 대범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이 애용하는 사기 방법 중 하나는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거짓말을 통해 체크 카드, 신용 카드, 암호화폐, 모바일앱 등을 이용해 송금을 요구하는 것이다. 사기범들은 또한 유틸리티 대금이 초과 지불됐기에 환불해 준다며 신용카드 번호나 계좌번호 등의 은행 정보를 입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기범들은 또한 유틸리티 계량기나 파이프를 수리한다며 집을 비워줄 것을 요청하는 등의 수법으로 유틸리티 회사 직원으로 믿게 해 은행 정보를 입수한다.

AGL은 유틸리티 회사는 요금과 관련해서 소비자에게 절대 전화로 연락하지 않으며, 요금 납부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유틸리티 회사 직원의 가정 방문 시에는 사전 예약과 방문 문자 발송을 하고 있으며, 문자 서비스를 통해 방문 기술자의 사진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AGL은 다음에 해당하는 것들은 사기범들이 애용하는 방법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 송금하지 않으면 유틸리티 서비스가 중단된다.

· 결제 카드 정보를 요청하거나 모바일 앱을 통해 송금하라.

· 유틸리티 비용을 초과 지불했으니 환불해 주겠다.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 번호를 달라.

· 계량기나 유틸리티 장비를 교체해야 하니 집을 비워 달라.

· 유틸리티 대금의 일부를 전신 송금하면 자선단체가 나머지 대금을 지불해 준다.

AGL은 요금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전화로 연락하지 않는다며, 이와 같은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유틸리티 사기 조심하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40일 넘긴 국토안보부 셧다운 해소 물꼬…이르면 오늘 하원 처리여야, 이민단속 정책 갈등 여전…공항 보안검색 예산등 우선 복구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 줄[로이터]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방송 보도…2021년 LA 해안도로서 전복 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