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4일 LA 한인타운 마당몰에서 2024년형 코나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코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전기차가 대세가 된 시장 상황에 맞게 260마일 주행 거리를 자랑하는 EV 모델로도 출시된다. 코나 모델은 오는 12월 10일까지 마당몰에 전시된다. 현대차는 또‘코나 해쉬태그 챌린지 이벤트’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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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4일 LA 한인타운 마당몰에서 2024년형 코나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코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전기차가 대세가 된 시장 상황에 맞게 260마일 주행 거리를 자랑하는 EV 모델로도 출시된다. 코나 모델은 오는 12월 10일까지 마당몰에 전시된다. 현대차는 또‘코나 해쉬태그 챌린지 이벤트’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이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