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와 카리브해 국가들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난민 및 불법 이민자수가 급증한 가운데 이들 국가 정상들이 지난 22일 멕시코에서 이민과 난민 문제 대처를 위한 정상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상회의에는 멕시코, 쿠바, 온두라스, 콜롬비아, 아이티, 베네수엘라 등 6개 국가가 참여했다. 이날 각국 정상들과 외교장관들이 회의를 갖고 있다. [로이터]
중남미 국가원수들 이민 문제 대처 정상회의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3-10-30 09:32:54민 문제 대처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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