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도라빌 한일관, 애틀랜타 ‘미슐렝’ 음식점에 선정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3-10-26 14:04:48

도라빌 한일관, 애틀랜타 ‘미슐렝’ 음식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지역 46개 레스토랑 선정

한일관, 한인 레스토랑으로 유일

 

도라빌 소재 한인 레스토랑인 ‘한일관’이 레스토랑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 중 하나인 ‘미슐렝’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미슐렝은 까다로운 기준으로 전 세계 주요 레스토랑들을 평가해 평가 기준에 부합하면 ‘미슐렝’이 인정하는 레스토랑으로 선정한다. 

미슐렝은 레스토랑을 별 1개, 2개, 3개로 등급을 나눠 평가하는데, 별 1개 등급은 "고품질 요리"를 의미하며. 별 2개 등급은 "훌륭한 요리", 가장 높은 등급인 별 3개 등급은 '탁월한 요리'를 의미한다. 미슐렝에 의해 별의 등급을 받았다 하더라도 다음 해에 자격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별 등급이 취소된다.

최근 수개월간 애틀랜타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미슐렝에서 레스토랑 평가를 하면서 애틀랜타 요식업계는 어떤 레스토랑이 ‘미슐렝’ 레스토랑으로 선정될지 이목이 쏠렸다. 미슐렝은 미국에서 7번째로 애틀랜타를 7번째 가이드 여행지로 선정했으며, 미슐렝이 지정하는 40개의 세계 여행 도시 중 하나로 선정해 지난 24일 리알토 예술 센터에서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애틀랜타 지역에서 미슐렝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레스토랑은 46개이며, 이중 한인 레스토랑으로는 한일관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일관은 ‘평균 이상의 레스토랑’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별 등급을 받는 레스토랑은 음식의 품질, 요리 기술의 숙달, 맛의 조화와 균형, 요리에 표현되는 셰프의 개성, 맛의 일관성 등을 미슐렝 전문 검사관이 평가한다.

미슐렝이 3개 분야로 나눠 발표한 레스토랑은 다음과 같다. 식당 이름의 정확도를 위해 식당 이름의 영문을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 적는다.

Starred restaurants(별등급 레스토랑):

1.    Atlas

2.    Bacchanalia

3.    Hayakawa

4.    Lazy Betty

5.    Mujo

 

Bib Gourmand restaurants (적당한 가격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1.    Antico Pizza Napoletana

2.    Arepa Mia

3.    Banshee

4.    Bomb Biscuit Co.

5.    The Busy Bee

6.    Estrellita

7.    Fishmonger

8.    Fred’s Meat & Bread

9.    Heirloom Market BBQ

10.Little Bear

 

Green Star restaurants (요리법 추천 레스토랑):

1.    Bacchanalia

2.    The Chastain

 

Recommended restaurants (평균 이상의 맛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1.    The Alden

2.    BoccaLupo

3.    Chai Pani

4.    The Chastain

5.    The Deer and the Dove

6.    Delbar

7.    Food Terminal

8.    The General Muir

9.    Georgia Boy/Southern Belle

10.Gunshow

11.Han Il Kwan

12.Home Grown

13.Kamayan ATL

14.Kimball House

15.LanZhou Ramen

16.Lyla Lila

17.Marcel

18.Miller Union

19.Nam Phuong

20.Poor Hendrix

21.Snackboxe Bistro

22.Storico Fresco Alimentari

23.Talat Market

24.Ticonderoga Club

25.Tiny Lou’s

26.Tomo

27.Twisted Soul Cookhouse & Pours

28.The White Bull

29.Xi’an Gourmet House. 김영철 기자. 

도라빌 한일관, 애틀랜타 ‘미슐렝’ 음식점에 선정
도라빌 한일관 전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