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에 단독 출마한 나상호(사진) 현 회장의 8선 연임이 결정됐다.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서상인 위원장은 “서류를 검토한 결과 모든 선관위원이 만장일치로 나상호 후보를 제32대 회장 당선자로 확정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나상호 회장은 지난 2010년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8 번 연임하며 16년간 노인회장을 맡는 최장수 회장이 됐다. 박요셉 기자
나상호, 노인회장
제32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에 단독 출마한 나상호(사진) 현 회장의 8선 연임이 결정됐다.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서상인 위원장은 “서류를 검토한 결과 모든 선관위원이 만장일치로 나상호 후보를 제32대 회장 당선자로 확정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나상호 회장은 지난 2010년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8 번 연임하며 16년간 노인회장을 맡는 최장수 회장이 됐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