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장애인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마련하고 한인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일일찻집은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밀알선교센타(4281 Steve Reynolds Blvd Norcross GA 30093)에서 열린다.
커피, 아이스 커피를비롯해 오렌지 쥬스, 둥굴레차, 현미 녹차 등 음료 뿐 아니라 밀알 어머니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일일찻집을 통한 수익은 장애인 선교 후원 기금으로 쓰여지게 되며 티켓은 무료이다.
▶5달러=떡볶이•김치전•오뎅•김밥 ▶10달러=오징어 젓갈•친환경 수세미•핸드메이드 카드 커피방향제•소고기 볶음 고추장 ▶20달러=석박지▶문의: 404-644-3533.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