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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총탄으로 아이 실명시킨 남성 30년형

지역뉴스 | 사회 | 2023-10-05 14:18:11

네바에 브라운, 라시드 스캇, 아이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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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슨스에서 총격전 중 유탄에 맞아

 

총격전을 벌이던 중 빗나간 총탄으로 한 아이를 실명시키고, 14세 소녀의 팔에 부상을 입힌 38세 남성이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라시드 스캇은 지난 4월 26일 조지아주 애슨스 노스 애비뉴 쇼핑센터에서 총격전을 벌이던 중 유탄이 인근 댄스학원으로 날아가 5세 네바에 브라운의 안면과 14세 소녀의 팔을 맞췄다.

네바에의 엄마인 브리타니 라이트는 댄스학원에 딸을 내려놓고 돌아서던 중 총격이 발생했다고 회상했다. 딸이 눈에 총격 부상을 입은 것이다.

결국 네바에의 안구는 회복이 불가능해 의안을 채워넣어야 했다. 

애슨스-클락 경찰은 라시드 스캇을 범인으로 지목했으나 처음에는 무죄를 주장했고, 9월 27일이 돼서야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과 스캇의 변호사는 징역 30년형에 합의했다. 박요셉 기자

빗나간 총탄에 맞아 실명한 네바에 브라운. <사진=고펀드미>
빗나간 총탄에 맞아 실명한 네바에 브라운. <사진=고펀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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