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라스베가스 호텔 노조 5만명 파업 결의

미국뉴스 | 경제 | 2023-09-29 09:19:20

라스베가스 호텔 노조, 파업 결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파업 시 호텔 영업 중단

 

카지노 리조트로 유명한 라스베가스의 호텔 요리사와 서비스 노동자들이 사측과의 쟁의 과정에서 파업을 불사하기로 결의했다.

 

27일 네바다주 호텔·서비스업 노동조합 ‘컬리너리 유니언 로컬 226’에 따르면 전날 네바다대 라스베가스 캠퍼스에서 열린 파업 승인 여부 투표에 지역 조합원 5만여 명이 참여해 95%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라스베가스에 기반을 둔 노조원 5만3,000명은 현재 카지노·호텔 고용주들과 이후 5년간의 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파업 투표 결과에 따라 향후 기한 내에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언제든 파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을 기해 네바다주 3대 카지노 고용주인 MGM리조트,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윈·엔코어리조트 계열 22개 사업장에 고용된 노동자 약 4만 명이 회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상태에서 일하고 있다고 노조는 전했다.

 

다만 노조는 아직 파업 시한을 정하지 않았으며, 3대 기업과 성실하게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 사무총장인 테드 패퍼조지는 “우리 조합원들은 카지노 업계에 가능한 한 빨리 공정한 계약을 체결하라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라스베가스의 서비스업 노동자들이 팬데믹을 극복하고 회사의 매출 회복세를 이끄는 데 크게 기여했지만, 정당한 몫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금 인상과 복리 후생 개선, 고용 안정성 보장 등이 노조 측의 주된 요구 사항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1기 졸업생 6명 배출 미션 아가페와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협업해 추진한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식이 지난 4월 25일 열렸다.‘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

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2일 리허설 홀서…인명피해 없어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지난 주말 일부 시설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아트 센터의 오로라 극장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극장 소속 배우들이 뮤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H-1B 규제 대폭 강화에비자 불확실·채용 둔화실직시 신분상실 위기“미국 떠날까”확산세 남가주 IT 기업에서 일해 온 30대 한인 김씨는 최근 회사 내 구조조정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

크루즈서 3명 돌연 사망… ‘한타 바이러스’ 감염
크루즈서 3명 돌연 사망… ‘한타 바이러스’ 감염

아르헨 출발 유럽행서사망자 노인 부부 등다른 3명도 증상 치료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