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 경선 이뤄질까

지역뉴스 | 사회 | 2023-08-21 10:23:19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공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36대 한인회장 선거 선관위 구성

9월 30일 등록마감·공탁금 5만 달러

이홍기 연임의지, 김형률 박건권 숙고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승)는 지난 18일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입후보자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으며, 2명 이상의 출마자가 나와 경선할 시 선거일은 11월 4일(토)로 예정돼 있다. 단독 후보일 경우 등록 마감 후 5일 안에 당선자를 공고하며, 당선자는 12월 정기총회 시 인준을 받아야 당선이 최종 확정된다.

한인회장 입후보 자격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로 만 35세 이상 ▶2회(4년) 연속 한인회비를 납부한 정회원(납부 기준일 9월 30일) ▶만 5년 이상 광역 애틀랜타에 거주한 자 ▶한국, 미국에서 집행유예 6개월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 이상 지난 자 ▶한인사회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자 등이며, 선관위는 “허위 사실 유포 시 선관위 합의에 의해 자격이 면직된다”고 덧붙였다.

입후보자는 공탁금 5만 달러와 한인회비를 납부한 정회원(9월 30일까지) 20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제출해야 한다. 기타 필요한 제반 서류는 선관위 선거공고를 참여하면 된다.

이홍기 현 한인회장이 연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이 출마를 고민하고 있으며, 박건권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대표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한인회장 경선은 지난 2011년 제30대 선거 시 김의석 후보와 김창환 후보가 맞붙은 이후 최근 12년 동안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선이 이뤄질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사무처리와 결정이 필요하다. 지난 제34대 김윤철 후보 선출 시 선관위의 불투명한 결정이 후에 소송의 빌미가 됐으며, 그렇게 선출된 김윤철 전 회장은 한인회장 명단에서 제외되고 한인회 정회원 자격도 제명됐다.

이번 선관위는 외부인사로 이재승 위원장, 최병일 부위원장, 그리고 한인회 이사 중 김성권(간사), 유은희, 송미숙, 크리스 김, 손주남 씨가 선임됐다.

이재승 선관위원장은 "애틀랜타에서 첫 삼파전이었던 안수웅 회장 출마 때 (자신도) 출마 경험이 있다"며 “경선 시 공명정대하고 순수하고 깨끗한 선거풍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입후보 예정자는 선관위 위원에게 전화해 등록서류를 교부받아야 한다. ▷입후보 문의: 404-921-7099(이재승 위원장), 901-417-2768(최병일 부위원장), 201-362-8208(김성권 간사). 박요셉 기자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9월 30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유은희, 최병일, 이재승, 김성권, 송미숙 선관위원.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9월 30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유은희, 최병일, 이재승, 김성권, 송미숙 선관위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